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남단
멕시코 국경과 접해있는칼렉시코까지 왔습니다...
이곳은 영어보다 스페이니시를 사용하는 사람이 더많은 것 같군요...
지난 주일은 칼렉시코 한인교회에서주일 예배를 드리며 설교를 했습니다...
(같이 사진 찍은 분은 칼렉시코 한인교회 이정구 담임목사님)
이제 저는 캐나다 미국의 일정을 다 마치고이스라엘로 떠납니다...
그동안 여러 성도님들의 신실한 섬김과뜨거운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
안식년의 기간을 은혜 가운데 건강히 잘 지낼 수 있어감사할 따름입니다.
남은 이스라엘에서의 시간도 여러분의 기도와 주님의은혜를 간구합니다...
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..
임마누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