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이어 올해도 1월 6-24일까지 세이레 신년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중이다...
올해는 새 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엄동설한의 새벽추위를 뜨거운 기도로 녹이며
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본당을 가득메우고 있다.
특히 올해는 유년부에서 고등부까지의 주일학생들의 참석이 배 가까이 늘었다.
새벽을 통하여 주시는 은혜가 하루를 감당할 큰 힘이 된다.
매일마다 주님과 시작하는 복된 하루가
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온 성도들의 일상이 되기를
소원하며 내일도 새벽을 기다린다..
뜨겁게 기도하며,
새벽간식으로 섬기며,
찬양과 행복한 교제가 넘치는 새벽...
다같이 새벽을 깨웁시다....
임마누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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